2024년 공모주 대어 TOP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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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정됨)

HD현대마린솔루션(구 HD현대글로벌서비스)

'3~4兆 IPO 대어' HD현대마린솔루션, 자금 어떻게 활용할까

11일 업계에 따르면 상장 예비 심사를 통과한 HD현대마린솔루션이 오는 5월께 상장이 완료될 것으로 예상된다.
2021년 사모투자펀드인 KKR 투자 유치 당시 기업가치 1조7200억원에서 3년새 약 2배 이상의 기업가치를 인정받아 약 3~4조원대의 밸류에이션을 예상하고 있다.

HD현대는 이번 상장을 통해 기존 주력 사업인 선박 유지·보수를 넘어 친환경·디지털 솔루션으로 사업을 확대해 신성장 동력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해운 환경규제가 강화됨에 따라 선주들에게 디지털 고도화를 통해 탈탄소 솔루션을 제시하면서 새로운 성장동력을 확보한 상태다.
선주 서비스 강화를 위해 해외 네트워크 구축도 필수적이다. 네덜란드, 독일, 미국, 그리스, 싱가포르 등 해외 자회사 인력 확충을 비롯해 영업망 확대 등에 재원을 집중한단 계획이다.

현재 상태

2024년 2월 19일 상장 예비심사 통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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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피알

APR 이어 LG CNS·SK에코 등 IPO ‘대어’ 들썩 [시그널]

뷰티테크 기업 에이피알(APR)을 시작으로 코스피 시장 입성에 도전하는 ‘대어’들이 잇달아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기업공개(IPO) 시장 분위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국내 증시가 회복세로 전환하고 연내 금리 인하 가능성까지 높아지면서 그동안 상장을 미뤄왔던 기업들이 본격적으로 움직일 수 있기 때문이다.

11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에이피알은 공모가 범위(14만 7000~20만 원) 상단 기준 1조 5169억 원의 기업가치로 다음 달 초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지난해 코스피 시장 첫 대어였던 두산로보틱스가 10월에 상장한 것을 고려하면 8개월가량 빠른 셈이다.

현재 상태

2024년 02월 27일 상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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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에코플랜트(구 SK건설)

SK에코플랜트·LG CNS·토스 … 새해 IPO 대어 출격할까

3일 증권업계에 따르면 SK에코플랜트, LG CNS, 비바리퍼블리카(토스), CJ올리브영 등 다수의 대어가 새해 상장을 검토하고 있다.
SK건설이 전신인 SK에코플랜트는 수처리, 폐기물 처리, 폐배터리 같은 친환경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해왔다.
시장에선 현재 SK에코플랜트 기업가치를 5조~6조원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회사는 2021년 IPO 계획을 처음 발표할 당시 목표로 기업가치 10조원을 제시했다.

현재 상태

IPO(기업공개) 시기 검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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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스

토스 기업공개 대표 주관사에 한국투자·미래에셋증권 선정, 상장 준비 본격화

종합금융플랫폼 토스를 운영하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기업공개(IPO) 대표 주관사로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선정하고 상장 준비를 본격화한다.

2일 비바리퍼블리카에 따르면 1일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을 대표 상장 주관사로, 공동 주관사로는 삼성증권을 선정했다.
비바리퍼블리카의 기업가치는 10조 원을 넘길 것으로 전망된다.
비바리퍼블리카는 1월 초 국내 주요 증권사에 주관서 선정을 위한 입찰제안요청서(RFP)를 보냈고 그 뒤 증권사들이 경쟁 PT(프레젠테이션)를 진행했다.

금융권에서는 비바리퍼블리카가 기업공개로 실제 주식시장에 데뷔하는 시점을 내년으로 보고 있다.

현재 상태

주관사 선정 완료(대표 주관사 : 한국투자증권과 미래에셋증권, 공동 주관사 : 삼성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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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이뱅크

[마켓인]'억트코인' 훈풍탄 케이뱅크…IPO 성공할까

최근 비트코인이 급등하면서 케이뱅크의 기업공개(IPO)에도 청신호가 켜졌다.
가상화폐 투자 수요가 몰리면서 가상화폐 거래소 업비트의 입출금계좌 발급을 담당하고 있는 케이뱅크의 수신잔고가 크게 늘었기 때문이다.
다만 IPO 성공을 넘어 흥행에 이르기 위해서는 여신까지 확대해 수익성을 더 높여야 한다는 분석이 나온다.

12일 투자은행(IB) 업계에 따르면 케이뱅크는 지난달 18일 NH투자증권과 KB증권,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를 상장 주관사로 선정, 연내 유가증권시장(코스피·KOSPI) 입성을 목표로 IPO 준비에 본격 나섰다.

시가총액 7조원을 기대하고 있는 케이뱅크는 IPO를 앞두고 순항하는 모습이다.
케이뱅크는 지난달 26일 다양한 자산에 대한 투자 기회 등을 제공한 결과 수신잔고 21조원, 여신잔고 15조원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작년 3분기 수신잔고와 여신잔고 17조2361억원, 12조8083억원과 비교하면 각각 21.8%, 17.1% 정도 성장한 셈이다.

현재 상태

주관사 선정(NH투자증권과 KB증권, BoA메릴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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